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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손연재, 개인종합서 생애 첫 톱10 外
손연재, 개인종합서 생애 첫 톱10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(17·세종고)가 6일(한국시간)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 (FIG) 월드컵시리즈에서 후프·볼·리본·곤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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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프 조코비치, 잔디 맛 어떠셨나
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뒤 잔디를 뜯어먹고 있다. [런던 로이터=뉴시스] “윔블던 우승컵을 정말 갖고 싶었다”던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·세계랭킹 1위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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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나달 꺾고 생애 첫 윔블던 정복
노박 조코비치가 라파엘 나달을 3-1로 꺾고 생애 첫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. [런던 AFP=연합뉴스]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·세계 랭킹 2위)가 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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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더러 → 페더러 → 총가 → 총가 → 총가
승리 후 환호하는 총가(위쪽)와 쓸쓸히 퇴장하는 로저 페더러(아래쪽). [로이터·AP=뉴시스·연합뉴스] 예상대로였다. 단, 2세트가 끝날 때까지만. 29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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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위 꺾은 18세 158위, 윔블던이 신났다
호주의 버나드 토미치가 25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스웨덴의 로빈 소더링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. [런던 로이터=뉴시스] 세계 남자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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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옷만 입어! 윔블던의 명령, 그래도 튀는 선수들
왼쪽부터 1985년 대회의 앤 화이트, 2007년의 골로뱅, 2008년의 샤라포바, 2008년의 세리나 윌리엄스. 윔블던 테니스대회에는 보는 재미가 두 가지 있다. 134년의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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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조코비치-페더러, 프랑스 오픈 4강 대결 外
◆조코비치-페더러, 프랑스 오픈 4강 대결 로저 페더러(스위스·세계랭킹 3위)가 1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가엘 몽피스(프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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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의 기권승 조코비치, 시즌 42연승 타이기록
2011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의 키워드는 ‘조코비치의 도전’이다.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·세계랭킹 2위·사진)는 행운의 기권승으로 가장 먼저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. 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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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아직은 어색한 호날두 커플?
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커플과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커플이 8일(현지 시간) 스페인에서 열린 마드리드 오픈 테니스대회 결승 라파엘 나달(스페인)과 노박 조코비치(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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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조코비치, 나달 누르고 26연승 外
조코비치, 나달 누르고 26연승 소닉 에릭슨서 시즌 네 번째 우승 노박 조코비치(세계랭킹 2위·세르비아·사진)가 4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남자프로테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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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머리에 3-0 … 호주오픈 3년 만에 우승
노박 조코비치(세계랭킹 3위·세르비아)가 201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. 조코비치는 30일(한국시간)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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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머레이, 호주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外
◆머레이, 호주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앤디 머레이(영국·세계랭킹 5위)가 28일(한국시간)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다비드 페레르(스페인·7위)에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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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테니스] 리나, 아시아인 첫 메이저 여왕 노린다
승리 뒤 환호하는 리나. 하트 위에 핀 장미꽃 모양의 문신이 눈에 띈다. [멜버른 로이터=연합뉴스] 세계랭킹 1위를 꺾은 리나(29·중국·세계랭킹 11위)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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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김병현,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 1년 계약 外
◆김병현,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 1년 계약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투수 김병현(32)이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 계약금을 포함해 1년간 총 3300만 엔(약 4억4700만원·추정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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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
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(위)와 노박 조코비치가 16일(한국시간)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자선 테니스 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. 이 대회는 호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열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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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테니스]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, 문 열린 나·달·시·대
라파엘 나달이 14일(한국시간)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노박 조코비치와의 결승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 3-1로 승리한 나달은 우승과 함께 ‘커리어 그랜드슬램’을 달성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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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발 밑에도 눈 달린 남자
가엘 몽피스(프랑스·세계랭킹 19위)가 9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·3위)를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. 조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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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신지애 세계랭킹 4위로 떨어져 外
◆신지애 세계랭킹 4위로 떨어져 신지애(22·미래에셋)가 24일(한국시간)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밀렸다.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시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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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퍼 맘’ 클리스터스
4년 만에 다시 품에 안은 US오픈 우승컵. ‘수퍼 맘’ 킴 클리스터스(오른쪽)가 딸 야다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. 클리스터스는 은퇴 선언 후 2년 만에 선수로 복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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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쇼핑 메모] 주얼리 ‘골든듀’ 여름 예물 이벤트 外
◆주얼리 ‘골든듀’ 여름 예물 이벤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26일~다음 달 12일 서울 청담 본점을 비롯, 전국 백화점 57개 매장에서 ‘골든듀 여름 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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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카페] 한라,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첫 우승 外
◆한라,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첫 우승 안양 한라(한국)가 25일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2008~2009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하이원(한국)을 3-2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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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테니스] 가자 ! 2년 연속 우승
‘테니스 황제’ 로저 페더러(스위스·세계 2위)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 안착했다. 페더러는 21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에브게니 코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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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황제의 부활’ 페더러 5년 연속 우승
권좌에서 밀려난 옛 황제는 ‘권토중래’의 기회를 노렸다.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. 로저 페더러(27·스위스)는 자존심을 지켜냈다. 페더러는 9일(한국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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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카페] 페더러, 조코비치 누르고 결승행 外
◆페더러, 조코비치 누르고 결승행 로저 페더러(세계 2위·스위스)가 7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 플로싱 메도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